멍냥키친 져키맛집 강아지 간식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멍냥키친 져키맛집 강아지 간식을 당일에 터짐 없이
잘 받았어요. 요즘 해가 짧아져서 7시가
되면 어둠이 찾아오는데, 우리 집 비숑프리제이는
입이 짧아 다양한 간식을
잘 안 먹어요.
오전에 한강공원에서 친구들을 만나면서 간식을
챙겨 간 것 같은데, 잘 안 먹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환장하고 못 먹는데, 우리 애니는
고개를
돌려요. 까다롭다고 다들 말하면서 오늘
타임세일로 구매한 칠면조각 등등은 부드럽고
냄새도 좋아요. 받자마자 먹이려는데 입을 꽉
다물고 열지 않아서
잘라서 강제로 맛보게 해줬더니,
어느새 달라고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더라구요.
정말 먹어서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간식통에
잘게 잘라서 넣어줬더니 갖고 놀면서
꺼내서
먹더라구요. 짧은 순간을 사진으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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