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셀 미러리스 스마트폰 셀카봉 삼각대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디카셀 미러리스 스마트폰 셀카봉은 정말 대단한
제품입니다! 기존에 아이폰 6을 사용하던
제가 이 제품의 후기를 보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1) 블루투스
기능을 실행하고 사진을
찍으려고 했을 때, 10m 이내에서 촬영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실제로는 3m만 떨어져도
안 찍혔습니다. 그렇게 멀리까지 가서
핸드폰 화면을 보면서 블루투스 버튼을 눌러야
사진이 찍히는 건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셀카봉에 들어있던 블루투스와는 달리 이
제품은 아주 잘 작동했습니다. (2) 다리를
길게 뻗고 다시 넣을 때 설명서가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다리 길이를 고정한 채로
계속 들고 다녔습니다. (3) 다리 힘이 약해서
바람이 좀 불면 핸드폰과 함께 멀리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4) 무게감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립감과 무게감의 조합이 마치
몽키 스패너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정말 멋있는 느낌이에요. 이런 느낌은 영화
'타짜'에서 고니가 차 안에서 느낀 느낌과
비슷합니다. 이 디카셀 미러리스 스마트폰 셀카봉은
무엇보다도 기능적으로 우수하며, 사용감도
매우 좋습니다. 이 제품을 소개해준 후기를
보고 구매했는데, 제 기대를 충족시켜주었습니다.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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