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BOL퓨어솝 세탁세제 일반 드럼 겸용 리필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26세 자취 5년차인데, 요즘은 세탁도 손으로
직접 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옷 구분도 안 하고
세탁기에 휙 넣고 섬유유연제만 넣었는데,
그렇게 하다가 흰 옷인데도
꾸중물이 남아서 신경
쓰였어요. 유튜브에서 세탁기 영상을 보고
깨달았어요. 세탁조에 곰팡이가 다 있는 거였어요.
그 이후로는 오래된 세탁기 때문에 손빨래로
대체하게 되었는데, 손빨래를 하면 안심이
되더라구요. 인생은 나를 위해 사는 거니까,
조금 더 부지런하면 되는 거겠죠? 그래서 유한양행
BOL퓨어솝 세탁세제를 주문했어요. 가격,
세정력, 성분을 고려해서 선택했는데, 손빨래를
하더라도 헹굴 때 미끌거림이 금방 없어져서
좋았어요. 저는 원래 고무장갑을 안 끼고
설거지도 하는데, 이 세제로는 손도 부드럽게
지켜주는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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