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 30개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를 구매한 지 어느덧 11개월이
지났네요. 식혜를 먹는 건 찜질방에서
맥반석계란과 함께 먹는 게 제일 좋아요. 하지만
집에서 구운 계란을
자주 먹다보니 식혜가
계속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그리고 실망하지
않았어요! 팔도 비락식혜의 맛은 유명해서 다들
아실 거예요. 대중적인 식혜 맛이지만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있어서 좋아요. 달달함이 지나치지
않고 적당해서 마음에 들어요. 식혜를 제대로
먹는 기분은 밥알이 있는 것 같아서 밥알
있는 식혜를 더 좋아해요. 그래서 오랜만에
밥알 없는 식혜를 주문했는데, 마시다보니 밥알이
그리워지기도 하더라구요. 이런 변덕스러운
맛을 즐기는 건 제자리걸음이지만, 밥알 없는
식혜도 맛있게 마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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