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스토리 갈비탕 8개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참스토리 갈비탕을 직접 경험한 후기를 솔직하게
공유해드릴게요. 제가 갈비탕을 좋아해서 비비고
갈비탕 제품을 자주 구입했었는데, 다른 제품의
맛도 알아보기 위해
참스토리 갈비탕 600x3개를
주문해보았어요. 제품에 영어와 일본어가
적혀있어서 전세계에 수출되는 제품 같은 느낌이
들어서 선택했어요. 제품을 받아보고 열어봤을
때,
다른 레트로트 식품들처럼 사진만큼
퀄리티가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국물은 라면
그릇에 가득 담긴 양이고, 고기는 4조각이 들어있었어요.
(비비고는
고기에 뼈가 없어서 좋았어요)
팔팔 끓이면서 국물을 맛보았는데, 제
입맛에는 조금 짜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와이프는
비비고보다는 간이 약해서 조금 심심하다고
말해주셨어요.
(제가 건강 문제로 간이 없는
음식을 5일간 먹은 상태여서 조금 부정확할 수도
있습니다) 마늘 첨가물이 들어가서인지 약간
알싸한 맛이 살짝 느껴지고, 인공적인 조미맛은
거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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