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동태1동태알동태곤이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처음 받았을 때, 포장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칭찬하고 싶어요. 비닐을 열어보니 동태가 절단되어
있고 비늘이 있고 지느러미도 있어서 당황했어요.
동태탕을 처음
만들어보는 거라 더 그랬지만,
세척부터 검색해서 시작했어요. 동태를
세척하고 비늘을 긁어내고 내장을 버리고, 고니와
알은 세척해서 함께 넣었어요. 동태와 알을
나눠서
씻어놓고 다시 팩에 국물을 내서 무를
넣고 동태를 넣고 끓였어요. 오래 끓이면
국물이 맛있어진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무가
맛있게 익으면 고니와 알을 넣고 보글보글 익혀서
파를 넣고 마지막으로 쑥갓을 올려서 완성했어요.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해서 다음에도 만들어달라고
해요. 두 명이 서너 번 먹을 양이에요.
저는 반반으로 나눠서 이번에 한 번 만들었고,
다음에도 한 번 더 만들어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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