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홈 땡땡트렌치원피스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앨리홈 땡땡트렌치원피스는 정말 예쁜 옷이에요!
아기가 6개월이라 아직 많이 입힐 수 없었지만,
세 가지 종류 중 하나로 이 옷을 선택했어요.
기대가 큰 만큼 실망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마감 처리도 괜찮았어요.
실밥이 좀 나왔지만 정리를 하고 입혔을 때는
문제 없었어요. 다만 세탁 후에도 몇 개의 실밥이
더 나왔는데, 어디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옷 자체는 짱짱하고 멋져요! 얇긴
하지만 안에 티를 입혀주면 쌀쌀한 날씨에도
딱 좋아요. 아가의 파인 목에도 잘 맞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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