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키즈 여아용 주니어의류 오버핏 앵두 맨투맨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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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귀여운 뚱뚱이라서 편안한 옷이 필요했어요.
이 맨투맨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제 아이는 145센치에 43키로인 통통한
체구예요. 이 옷은
품이 넉넉하고 길이도
딱 맞아서 입히기 편해요. 특히 시보리 부분과
팔 넓이가 넉넉하게 잘 되어 있어 아이가
편안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통통한 아이들은
가슴
품 사이즈를 맞추기가 어려운데,
이 옷은 딱 맞아서 입히기 좋아요. 사이즈가
조금 크더라도 편안하게 입힐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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