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팬티형 기저귀 점보 6단계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피노 팬티형 기저귀 점보 6단계를 사용한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이제 아이가 기저귀를 떼야
할 시기가 되었어요. 낮에는 잘 떼고 쉬를 가리지만
밤에는 아직 떼는
게 어려워요. 아무래도
이불 빨래를 하기 전에는 밤 기저귀를 떼기가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두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라 낮잠 때는 괜찮은데 밤에는
계속
쉬가 나와서 기저귀를 바꿔야 해요.
이번에는 특대형 사이즈인데 제가 사용하던 기저귀가
크기가 커서 그런지, 아니면 흡수력이
좀 떨어져서 쉬를 세는 건지 궁금해서 이 제품을
테스트해보려고 해요. 기저귀 선택을 뒤늦게
하느라 여기저기 헤매고 있어서 좀 당황스러워요.
3팩이 한 박스에 들어있는데
작은 팩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도 특대형
기저귀로서는 가격이 착해서 좋아요. 일반적으로
한 박스에 4~5만 원대인데 3만
원 정도로 저렴하면서도 가성비가 좋아요. 게다가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기저귀 선택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이번에 좋은 제품을
찾은 것 같아서 기뻐요.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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