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농산 수수쌀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잡곡밥을 주문했는데, 중량은 4kg로 넉넉하게
제공되었어요. 제조일은 22년 11월 1일이었고,
비닐 지퍼 팩에 소분해서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했어요. 이번에는
흰쌀 대신 잡곡으로 밥을
짓기 시작했는데, 맛도 좋고 가족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잡곡을 선택했어요. 하지만,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잡곡밥을
안
먹으려고 해요. 정말 속상해요. 그래서
돌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 찾아봐야겠어요.
그 전에 4kg 짜리 수수 들통에
한 컵씩 손질을 시작해야겠어요. 아이가 두
번째로 돌을 씹었을 때 수수에 돌이 있는지 의심했기
때문이에요. 하나씩 골라내면서 검은색
씨앗이나 해바라기 씨 껍질 같은 것들을 제거하고
있었어요. 이 정도까지면 이해할 수 있는데,
씨앗 같은 검은 게 움직이더라고요. 쌀벌레인가
싶었어요. 어휴, 상태가 정말 좋지 않아요.
쌀벌레가 5마리 이상 있었어요. 하나도
살아서 기어다니고 있더라구요. 너무 실망스러워요.
동영상을 10초 미만으로 올릴 수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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