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서울 밤이되면 곤약면 쌀국수 맛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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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서리서울 밤이되면 곤약면 쌀국수 맛을 먹어봤는데,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괜찮았어요! 실곤약이
얇은데 이건 정말 얇고 납작한 면이에요.
그래서 쌀국수면의 얇고
납작한 면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국물은 좀 짠 것 같았는데,
시중 쌀국수 맛과 비슷하고 맛있었어요. 곤약면은
처음에 열면 괴상한 냄새가 나지만 적당한
신맛이에요.
냄새를 없애기 위해 채반에 붓고
식초를 휘리릭 붓고 물로 여러 번 헹궈주면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아요. 아침에 너무 먹고 싶어서
휘리릭 내용물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이어트 중에도 닭가슴살이나
반숙란을 넣어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청양고추도
살짝 넣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다이어트 힘들 때 가끔 먹어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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