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온리 포 맨 포어 프레쉬 토너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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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온리 포 맨 포어 프레쉬 토너 리뷰 후기:
남성들을 위한 최고의 토너에요.
실제로 스킨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로션과 스킨은 필수품인데,
다른 제품들은 잘
발라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 둘 중 하나만
사용하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이 토너는 얼굴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시원하면서도 촉촉한 느낌을 줘서 정말 좋아요.
로션보다 시원하고 수분이 풍부하니까 수건으로
닦고 발라주는 게 좋아요. 사용할 때는 부드럽게
발라야 하니까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향도 괜찮았어요. 목욕탕 스킨의
냄새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런 냄새가 전혀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단지
150ml 용량이라서 금방 다 써버렸어요. 여행이나
캠핑할 때도 휴대하기 편해서 자주 사용했는데,
아버지도 가끔 사용하셔서 빨리 소진됐어요.
다음에는 좀 더 큰 용량을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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