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케이 허그 추 트라이탄 빨대컵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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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 허그 추 트라이탄 빨대컵은 제가 13개월
동안 사용한 제품이에요. 사용감을 말씀드리자면,
손잡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아이가
손잡이를 달랑달랑
들고 다닐 수 있고,
부착할 때도 홈에 맞추기만 하면 되어 편리합니다.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되어 삶아서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뚜껑만
빼고
전체를 삶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열탕과
유팡을 함께 사용하다 보니 약간 변색되긴
했지만, 두 기능을 모두 포기할 수 없어서
2중 소독을 하고
있어요. (사실은 열탕만 하는
게 올바른 사용법이에요.) 매번 사용 후에는
빨래 윗부분과 아래 호스 부분을 분리해서
세척하고 있어요. 귀찮긴 하지만 위생을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뚜껑과 윗 부분을 결합할
때는 꾸욱 눌러야 합니다. 이 부분이 잘
결합되지 않으면 물이 새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너무 편리하고 실용적인
제품이에요. 아기와 함께 사용하기에도 안전하고
편안하니까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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