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떡집 타이니탄 보라베리 크림떡 틴케이스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이번에 처음으로 구매한 '청년떡집 타이니탄 보라베리
크림떡 틴케이스'는 간식으로 먹기에 딱이에요.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예쁜 보라색
틴케이스입니다. 유통기한은
틴박스 겉 종이 포장과
떡 개별 포장에도 인쇄되어 있어서 안심이
되었어요. 크기는 동전과 비교해보니 딱 맞고,
떡과 함께 종이 지지대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개봉하자마자
냉동 상태여서 칼로 잘리지
않아서 좀 기다린 후에 맛을 확인해보았어요.
실온에 한 시간 정도 두고 보니 완전히 말랑말랑해져서,
칼로 반을
자르니 잘 잘리고 부드러운
크림과 블루베리가 원형 그대로 보였어요.
단 맛은 설탕처럼 너무 달지 않지만, 베이스가
블루베리라서 새콤한 맛이 나요. 씹을수록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완전히 녹은 후에도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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