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 땀먹는팬티 기저귀 대형 남아 38매x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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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배변훈련이 진행 중이어서 여전히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활발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아들이기 때문에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고 땀띠도 자주 생기는
편입니다. 하지만 마미포코
땀먹는팬티 기저귀를 사용하면 땀띠나 발진
걱정이 없어요. 특히 등 부분에서 땀이 많이
차는데, 시원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너무 좋아요. 겉면도 부드럽고 쾌적해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습니다. 다른 수입기저귀
중에는 거칠고 딱딱한 제품들도 있는데,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또한, 밤에도 사용할 수 있는데
샘방지밴드가 있어서 새는 일은 아직 없었어요.
제 마음대로라면 기저귀를 떼고 싶지만,
그 전까지는 마미포코와 함께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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